'군산사랑카드' 17일부터 새마을금고와 신협서도 발급·충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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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사랑카드' 17일부터 새마을금고와 신협서도 발급·충전 가능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08.12 11:05
  • 기사수정 2021-08-12 1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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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사랑상품권을 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군산사랑카드'가 17일부터 새마을금고와 신협 각 지점을 통해서도 발급 및 충전된다.

군산시는 "이날부터 농협과 전북은행에 이어 새마을금고와 신협 등 4개 금융기관 74개 전체 지점에서 이 같이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다"고 12일 밝혔다.

'군산사랑카드'는 충전식 체크카드로 스마트폰 앱 설치 없이 모든 군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신용카드처럼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상품권 가맹점이 아닌 곳에서 결제하거나, 상품권 잔액이 결제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후불교통카드 사용 시에는 상품권이 아닌 체크카드 결제계좌에서 해당금액이 결제된다.

군산사랑카드는 10% 할인된 금액으로 통합한도(종이+모바일+카드) 월 5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금융기관 방문 시 신분증과 해당 은행계좌, 휴대폰 등을 준비하면 되고, 스마트폰에 모바일 앱(지역상품권 chak)을 설치한다면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바로 충전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군산사랑상품권 중 종이상품권은 발행비용 부담 등으로 점차 축소해 구매하기가 어려워지고, 반면 모바일과 카드상품권은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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