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육상태양광 2구역 시민 펀드, 늦어도 내달 중순 모집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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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육상태양광 2구역 시민 펀드, 늦어도 내달 중순 모집 전망?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2.07.04 15:26
  • 기사수정 2022-07-05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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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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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육상 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에 대한 시민펀드가 늦어도 다음달 중순쯤에는 이뤄질 예정이다.

4일 군산시와 군산시민발전㈜에 따르면 새만금개발청이 지난달 30일 새만금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에 대한 부분 준공을 승인함에 따라 시민펀드 모집에 속도가 붙게 됐다. 

이에 따라 투자자산운용사가 시민공모펀드와 관련해 조만간 금융감독원과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협의가 마무리되면 늦어도 내달 중순부터 시민펀드 모집이 이뤄질 전망이다. 

당초 시민발전㈜는 지난 2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1인 당 100만원~2,000만원까지 모집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육상태양광 발전사업을 둘러싼 환경논란 등으로 펀드 모집이 수 개월 늦어져왔다. 

시 관계자는 “새만금개발청의 부분준공 승인으로 오는 8월쯤에는 시민공모펀드 모집이 이뤄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새만금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은 군산시가 출자해 설립한 시민발전㈜와 서부발전㈜이 1,267억원을 들여 내초동 1.2㎢부지에 99MW급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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